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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00:00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0월 4일과 11일, 외국인주민 46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한 한국문화이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한국 입국 초기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쓰레기 배출 방법, 교통질서, 공공장소 에티켓 등 필수 생활 수칙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이용률이 높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모 착용법과 안전한 중고거래 앱 활용법 등 실생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10월 18일,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는 '마약 예방 교육'이 열렸습니다. 한국문화이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이주민 20명이 참석했습니다. 강의는 한국능률협회 박성희 마약예방교육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최근 외국인 주민의 마약류 범죄 노출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에서는 마약류 기본정보와 범죄 처벌 규정을 다루었습니다.
특히 강사는 외국인주민이 자주 겪는 위험 상황과 자기보호 방법도 함께 설명과 해외에서 사탕·젤리·음료 형태로 유통되는 마약류를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직접 투약하지 않아도 마약류를 운반하거나 보관만 해도 처벌받습니다. 나아가 이는 체류 자격 연장이나 변경에도 큰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강사는 이 점을 강조하며 이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었습니다.